Message/원영
220208
2022.02.08
원영
하이☺️
14:50
원영
점심은 먹었어 언니?
14:51
원영
오늘 날씨 좋당
오예
14:52
원영
난 점심 아직이야🥺
어서 먹어야겠어 언니
지금은 밖인데 날씨가 넘 좋아서
14:53
원영
바로 언니한테 연락했징
아 근데..ㅠ
요즘에 나 진짜 진짜
해외 가고 싶어🥺
언니도 그렇지?
14:54
원영
비행기가 그리워질줄이야🤭
14:55
원영
전에는 비행이 잦았어서 버거웠을 때가 있었는데
역시
14:56
원영
못하니까 하고 싶은 이런 청개구리같은 내 맘
ㅋㅋㅋㅋㅋㅋㅋ개굴
언니 내 맘 알지
14:57
원영
언니 아닌 척 하지마😆ㅎㅎ
우리 올해는 꼭 해외에서도 만나보쟈!!
14:58
원영
어제도 멤버들이랑 일본도 가구 싶다구ㅎㅎ
얘기했었는데
비키는 la도 가고 싶대
14:59
원영
🙄
ㅋㅋㅋㅋㅋㅋㅋ
15:00
원영
자 나 따라왕
우리 같이
✈️✈️
가보자구
히힣ㅋㅋㅋㅋㅋ
15:01
원영
어머 나 밥 주문하면서
프메하고 있던거 까먹었어..
어머 무슨일이야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순간 폰 보면서
15:09
원영
읭..? 이게 무슨 연락이양
ㅋㅋㅋㅋㅋㅋㅋㅋ
아무튼
언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야
15:10
원영
엣헴..
너무 웃겨🤣🤣
어떻게 내가 언니쓰와의 연락을 까먹을 수 있는거야
그지!!
15:11
원영
못본 척 넘어가주라ㅎㅎ
오늘도 그럼 홧팅이구
난 마저 밥을 고르러 가볼께ㅋㅋㅋㅋㅋ
안녕🧡🧡
15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