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1116
2022.11.16
막냉이서
언니
22:41
막냉이서
현더 왔졍
히히
내일 수능이잖아 언니
(찹쌀떡)
여기 선물이야
내일 시험 잘 보구 오구!
22:42
막냉이서
하던대로만 하고 오기!
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! 딱 언니가 하던대로만 하면
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믿어♡
언니는 잘 할 수 있어
언제나 파이팅이야
22:43
막냉이서
나 말하는게 으른 같다고…?
사실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야..
수능 해보지 않아서 그 느낌은 모르겠지만
정말 중요한 시험이니까
22:44
막냉이서
나에게 월말평가 같은 존재같은 느낌일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ㅎㅎ
22:45
막냉이서
수능 때는 찹쌀떡 먹는다구 들었엉
22:46
막냉이서
착 붙어라! 하는 느낌이라 먹는 거라면서요오
22:47
막냉이서
언니 자신을 믿어요!
언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니까
모든 해낼 수 있엉!
22:48
막냉이서
언니는 오늘 하루 모하고 지냈엉
22:50
막냉이서
나는 스케줄 다하구 지원언니랑 놀고 있었엉
히히
22:51
막냉이서
그냥 언니랑 하는 소소한 이야기나
모든것이 다 재밌엉ㅋㅋㅋㅋ
22:52
막냉이서
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~~
맞아요 ~
소소한 행복이 정말 소중한 거!
22:53
막냉이서
소소한 행복들이 모여서 나중엔 큰 행복이 찾아오니까!
잉정
나두 이제 자야겠어요 내일을 위해서!
22:54
막냉이서
언니두 오늘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
수험생 다이브분들은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믿어요오
나두 응원하고 있을게요🍀
22:55
막냉이서
잘 자기!
바바
22:5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