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0920
2022.09.20
막냉이서
언니💕💕
나는 영남대 축제 다녀왓엉
20:45
막냉이서
우웅
오늘은 로우 양갈래 하구
내가 조아하는 리본도 달구 다녀왓엉
나 완전 많은 다이브를 만낫어엉🤍
너무너무 기쁘구
지금 너무 행복해💕
20:46
막냉이서
오늘 오셨던 모든 다이브들두
우리 축제 잘 즐기구 행복했으면 조켓당
20:47
막냉이서
오늘 축제 오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햇단 말이지
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창 밖에 풍경이엇엉
거의 30분 동안 그냥 창밖만 바라봤는데에
20:48
막냉이서
오늘 날씨두 너무 좋구
너무너무 예쁘더랑
생각해보니까 너무 집중해서 눈에 담느라
사진은 안 찍었네..
다음에 또 좋은 풍경 보게 되면
20:49
막냉이서
찍어서 언니한테 보내구 자랑해야겟당
🤍🤍
20:50
막냉이서
그리구 또 항상 느끼고 있지만 무대는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것 같앙
오늘도 무대하러 가는 동안 그 다이브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레면서 이동하구!
20:51
막냉이서
무대를 하는 동안에 다이브들이 주는 응원에 행복해지구
또 스케줄이 끗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는 무대 생각하면 또 정말 추억이다~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정말 의미 있다고 느껴져엉
20:52
막냉이서
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준다는 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
항상 언니 곁에서 내가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엉
20:53
막냉이서
조금 힘들거나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
더 좋고 행복한 기억으로 덮으면 되는거 같아요오
20:54
막냉이서
언니두 조금 힘들 때 내가 힘이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💕
20:55
막냉이서
나두 마니 사랑해💕
언제나 고맙구우😘
푹 쉬구 잘 자구웅🥰
20:56
막냉이서
오늘 조금 추워졌으니까아
따뜻한 옷 입어야할거 같앙🥺
20:57
막냉이서
옷도 따뜻하게 잘 챙겨입구
몸 조심하구!
아푸디마🥺
웅 나두 잘 챙겨입구 다닐게요오~~
20:58
막냉이서
안녕 잘자룽🌙🌙
20:5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