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0917
2022.09.17
막냉이서
언니~~
오늘 진짜 시간 빠르게 간거 같아
일어나서 무대하구 다이브 만나구 축제하구
씻었더니 벌써 자야할 시간이네에
23:42
막냉이서
그리고 이번활동도 진짜 시간 빠르게 간 거 같앙🥺
벌써 내일이 막방이라는게 안 느껴져
실감이 안나🥺
마자 오늘 축제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엉
항상 축제하고 돌아오면 다이브의 에너지를 정말 많이 받아서
얼굴이 계속 해피해피 상태가 돼요
🥰🥰
23:43
막냉이서
나두 내가 에너지 얻는 만큼 나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
그런 존재가 돠고 싶어요ㅎㅎ
되고*
나 오늘 머리스타일두 이제 막방주니까
23:44
막냉이서
조금 귀여워져 보앗어요ㅎㅎ
오때요오
갠차낫어요?
오랜만에 양갈래 햇엉
오늘 했었던 퐁퐁양갈래는 나두 처음이었어요오
살면서 처음 해봣어요ㅋㅋㅋㅋ
23:45
막냉이서
많은 분들이 귀엽다고 해주시니까 저도 기쁘구 뿌듯해요오
내일은 정말 무슨 머리카락 해야할지 더더 고민이 되네에엥
23:46
막냉이서
내일 헤어쌤이랑 정해보겟어요오
23:48
막냉이서
🥰🥰
23:49
막냉이서
언니두 오늘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오💕
23:50
막냉이서
푹 쉬구 잘자요오
좋은 꿈 꾸구
잘자앙
2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