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11231
2021.12.31
원영
언니
일어났오?
11:50
원영
난 잠깐 낮잠자다가 방금 깨서
언니한테 연락해쮜
고구마
먹고싶아
11:52
원영
흰우유랑
겨울은 고구마인데
맞지 언니
11:53
원영
언니 호빵 붕어빵 중에 뭐 더 좋아해??
난 붕어빵~
11:54
원영
난 팥 들어간 붕어빵이 좋아
11:55
원영
아무튼
드디어 오늘이야 언니!!!><
오늘이 바로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구!!!
후하
너무 신나잖앙😆
11:56
원영
히힣
우리 새해복 많이많이 받자 언니
11:57
원영
언니 오늘 12시 카운트 할꺼지?
맛있는거 먹으면서 내 무대 보다가~
카운트하고~
꺄아아ㅏ><
Happy New Year!!
하는거지
11:58
원영
오늘도 케익후해 언니
나 대신 해줭
올해의 마지막 날이니까!💕
무슨 케익으로 할까🤔
12:01
원영
저번에 치즈케익 했으니까
오늘은 딸기타르트!!🍓🍓
12:02
원영
아니몀 초코케익!!🍫🍫
이 둘중에서 언니 좋아하는 걸로 하쟈
냠냠 맛있겠당
12:03
원영
내일 뭐할꼬야
12:04
원영
1월 1일 계획 있어 언니?ㅎㅎ
이런이런
내가 정해줄께
12:05
원영
일단 폭신한 이불 속에서 왕창 늦잠을 자!
아주 해가 다 떳어!!
늦잠을 자구ㅎㅎ
일어나서 젤 먹고 싶은걸 시켜!!
12:06
원영
새해 첫날이니까 먹고싶은거 다 시켜
그리구~ 내 생각하구
내 영상보구
하다가 저녁이 되면
12:07
원영
TV를 틀어서 내가 나오는 아는형님을 보는거야🤍
오때
난 아주 맘에 드는걸
12:08
원영
새해 시작이 좋네><
12:09
원영
빨리 오늘 방송 시작했으면 좋겠다ㅠ
우리 언제 만나는고야 언니😣
너무 많이 남았어
12:10
원영
나두 내일 맛있는거 먹어야징
😚
12:12
원영
그럼 우리 이따 방송으로 만나자구><
러뷰
안뇽
12:13
원영
아 잠시만
이 말을 못했어
12:16
원영
오늘이 내 마지막 열여덟이야☺️
힣
앞으로도 쭉 나랑 같이해 언니
안녕🤍
12:17